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홍익표
2026-01-18 14:21:22 게재
민주당 3선 원내대표 출신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초대 정무수석인 우상호 정무수석은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했다.
새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원내대표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 이유로 사의를 표해 신임 정무수석을 발표한다”며 “홍 신임 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분”이라고 소개했다.
홍 수석의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홍 전 원내대표는 3선(19·20·21대) 의원 출신으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수석대변인 등을 지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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