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청렴 혁신 결의대회’
2026-01-19 13:00:11 게재
“특혜·편의를 받지 않을 것”
산업통상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가 나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 이를 함께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공정과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것 △사적인 청탁이나 특혜·편의를 받지 않을 것 △‘갑질’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 등의 내용을 담았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오늘의 결의가 구호로 끝나지 않고 각자 업무 현장에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며 “저부터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청렴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청렴이 정책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불필요한 업무관행을 걷어내는 '가짜 일 버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