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국제숙련도시험 ‘최우수’
2026-01-20 13:00:10 게재
14년 연속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제숙련도시험(숙련도시험)에서 14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환경자원협회는 국제 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은 환경분야 숙련도시험 운영 및 평가기관이다.
△정도관리용 표준물질 △정량용 표준물질 등의 제조를 통해 숙련도시험을 운영한다. 2025년에는 전세계 8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시험 1만4500건이 진행됐다.
공단은 “116개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우수한 분석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임상준 공단 이사장은 “이번 국제숙련도시험을 통해 공단의 측정·분석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책 수립과 연구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분석자료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