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입생을 위한 ‘송파 고교 내신 출제 범위와 특징 및 대비법’ ②덕수고, 영파여고, 문현고
AL영어학원 교육기고 - 조용수 원장
고등 내신은 중학 내신에 비해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예비 고1들은 중학생 시절의 기억은 뒤로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험에 임해야 합니다. 난이도가 높아지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서술형’입니다. 객관식 문제의 경우 시험 범위 내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5회독 이상 한 학생이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술형 문항은 단순히 이해하고 회독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험 범위 지문 내 주요 문장들의 문법적 논리를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 예상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며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틀려보고, 오답을 하는 과정이 있어야만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덕수고 1학년 영어 내신
(1)범위와 특징
덕수고 1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크게 1) 교과서 2과( ex) 1과, 2과) , 2)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린트가 시험 범위에 해당합니다. 이때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린트는 2025년 1학기의 경우에는 올림포스 독해 기본 1이라는 책에서 지문을 발췌하였고, 2학기의 경우에는 2025년 9월 모의고사와 10월 모의고사가 각각 포함되었습니다. 교과서를 제외한 지문(프린트)의 수는 약 1학기와 2학기 모두 약 20지문이었습니다.
사례) 2025년 덕수고1 2학기 중간고사 시험
(1) 시험 문항 : 총 32 문항 (객관식 26문항, 서술형 6문항)
(2) 객관식 빈출 유형 : 1) 어휘 6문항 2) 어법 4문항 3) 빈칸, 밑줄 의미 4문항
(3) 서술형 빈출 유형 : 1) 영작배열 3문항 2) 어법 2문항 3) 요약문 완성 1문항
(2)대비법
앞서 본 바와 같이 덕수고는 객관식 문항에 어휘와 어법 문항의 비중이 높습니다. 따라서 덕수고 예비 고1 학생들은 고1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지문 내 모든 단어를 숙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단어의 문맥 속 쓰임과, 유의어와 반의어를 반드시 숙지 해야합니다. 또한 중요 어법( ex. 관계대명사, 호흡이 긴 문장의 수 일치 등)이 사용된 문장의 이해를 위해 기본적인 문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파여고 1학년 영어 내신
(1)범위와 특징
영파여고 1학년 영어 시험 범위는 크게 1) 교과서 2과( ex) 1과, 2과) , 2) 고1 모의고사 지문 약 30개(부교재)가 시험 범위에 해당합니다.
영파여고는 영어시험이 매우 어렵기로 악명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모의고사 지문(부교재)들이 변형되어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즉 영파여고 영어시험은 학생들에게 “학생들이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가?” 혹은 “학생들이 위 문장에서 문법의 쓰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가?”를 물어보기 중학교 때와 같이 단순 ‘본문 암기’로는 문제를 풀 수 없고, 지문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문법적 논리들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2)대비법
영파여고 예비 고1 학생들은 고1 최근 5개년치 모의고사 학습을 미리 선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단순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오답을 하는 수준이 아닌 고1 모의고사를 방학 기간의 시험 범위라는 마음가짐으로 지문 내 모르는 어휘를 없게 하는 것은 기본이고 어휘들의 유의어 반의어를 파악해야 하며, 지문의 논리 흐름 이해 및 중요 문법의 숙지를 중심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 문현고 1학년 영어 내신
(1)범위와 특징
문현고1 영어 시험은 크게 교과서 2과,모의고사 약 5지문, 외부 지문이 시험 범위에 포함됩니다. 문현고1 영어시험의 특징은 객관식 문항에 듣기(Listening) 문항이 포함된다는 점과 서술형 문항의 비중이 높다는 점입니다. 서술형 문항은 단어의 순서배열과 영작 등 여러 유형이 포함됩니다. 또한 객관식에서는 어법의 비중보다는 내용 이해를 기반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지문 요약 후 알맞은 단어 쓰기와 같은 문항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2)대비법
문현고 예비 고1 학생들은 서술형에 대한 대비가 더욱 중요합니다. 고1 모의고사 지문을 통해 지문을 읽어나가는 독해력과 어휘력을 기르고 서술형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며 스스로 영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서술형 영작을 위해서는 관계대명사나 준동사(to부정사, 분사)와 같은 중요 문법의 논리적 이해와 단어(특히 숙어)를 암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조용수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