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직원 안전이 최우선 가치”
2026-01-21 13:00:03 게재
자율 안전보건경영 선포
CEO 직속 전담조직 주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대전공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선포식은 임직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한국타이어 선진 경영 문화를 공유하고 선제적 안전혁신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기획했다는 게 한국타이어 측 설명이다.
이자리에 이준길 대전공장장,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공장장은 “제도 개선을 통한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 문화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제공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이사회 산하 환경·사회·지배구조(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를 설치했다. 또 CEO 직속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확립과 고도화를 추진중이다. 자율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셈이다.
글로벌 8개 생산기지 전체에 ‘5대 골든룰’ 제도와 ‘7대 안전행동 수칙’ 운영, ‘안전 핫라인’ 구축 등 임직원이 안전 혁신 주체로 자율적이고 성숙한 안전 문화 확립에 나서고 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