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도서관 소식

독후활동 계획안, 공공누리 서비스 통해 배포

2026-01-22 13:00:13 게재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

환경단체 에코나우가 위탁 운영하는 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은 2월부터 사서가 직접 기획 개발한 독서 및 독후활동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활동 계획안을 공공누리 사이트를 통해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을 위한 저작권 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공공누리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4가지 공공누리 유형마크를 통해 개방한 공공저작물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배포 예정인 활동 계획안은 방배숲환경도서관 대표 독서프로그램인 △방배숲 사서독서교실 ‘찾아가는 방배숲’ △방배숲 책꾸러미 ‘읽고(GO)! 만들고(GO)! 웃고(GO)!’ △방배숲 방학 독서교실 등으로 구성되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사서 정보 공유 플랫폼 ‘사서이(e)마을’에도 해당 자료를 함께 공유한다. 또한 전국의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사서들이 자유롭게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경신 방배숲환경도서관 관장은 “사서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을 공공저작물로 개방함으로써 도서관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저작물 개방을 통해 도서관 간 협력과 콘텐츠 공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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