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업 사령탑들과 농업기술 연구 성과
2026-01-22 13:00:36 게재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9개 도 농업기술원장 만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충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 귀농·귀촌 기술지원, 지역 현장 기술 보급 성과 등 도 농업기술원이 수행하고 있는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 농식품부 유튜브 공식채널인 농러와 tv 생중계로 청년농 지원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등 각 지역에서 제기한 주요 현안들이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농 등과의 소통창구 역할 강화 △현장 애로기술의 신속한 해결 △농업인 대상 성인지 교육 확대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 종료 후 충남도농업기술원 연구 현장에서 스마트농업 기술, 친환경 농업기술, 기후위기 대응 기술 등 현장 연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각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업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핵심 기관으로 연구성과와 현장지원 활동이 농업인의 삶과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은 물론 농업 현장 문제 해결 지원 등 농업인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연구·지도체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