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2026-01-26 13:00:47 게재

장애인 등 정보 취약층

디지털기기 접근 용이

롯데월드몰에 도입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사진 롯데물산 제공
롯데물산은 “롯데월드몰 내 모든 가로형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 21대를 배리어프리(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키오스크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롯데월드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 낮은 화면 기능을 도입했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기능과 확대 기능도 갖추고 있다.

롯데월드몰 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롯데시네마 등 개별 업장들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는 길찾기 기능을 고도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기존 롯데월드타워·몰에서 롯데백화점 잠실점, 캐슬플라자까지 검색 범위를 확대해 잠실 롯데타운의 매장과 빠른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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