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김나영 가족과 봄 신제품 공개
눕시 다운재킷도 인기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김나영 가족과 함께한 2026년 봄 광고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화보를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가족 아웃도어룩’을 제안하며 봄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가을 김나영을 홍보대사로 발탁한 데 이어, 두 아들 신우와 이준, 화가 마이큐까지 추가로 홍보대사로 선정하며 패밀리 중심의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김나영 패밀리 전원이 함께 참여한 첫 화보로,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담아냈다.
27일 노스페이스에 따르면 공개된 화보에서 김나영 가족은 트레킹과 러닝 등 봄철 대표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며 각자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김나영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아웃도어웨어를 일상 패션으로 소화했고, 신우와 이준은 활동성과 경쾌함을 강조한 키즈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마이큐는 데일리 착용이 가능한 편안하면서도 절제된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6년 봄 시즌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나영이 착용한 ‘노벨티 올레마 후디’는 지난해 봄 한정 판매로 완판을 기록했던 ‘노벨티 올레마 재킷’을 기반으로, 후드 디자인과 컬러 변화를 통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자연과 도심을 오가는 김나영 패밀리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봄 시즌에 어울리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노스페이스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신제품으로 새로운 계절을 보다 활기차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김나영 패밀리는 겨울 시즌에도 노스페이스의 대표 제품인 ‘눕시 다운 재킷’, ‘히말라야 파카’, ‘휘슬러 GTX 스키 재킷’을 착용한 화보를 통해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을 결합한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눕시 다운 재킷’을 활용한 패밀리 아웃도어룩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끌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