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한파쉼터 489곳에 온열방석 지원
2026-01-27 10:28:40 게재
어르신·취약계층 피해 예방
경기 안성시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쉼터 489곳에 온열 방석을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한파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며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는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시설관리 상태, 운영시간 준수 여부,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수사로 점검하고 있다.
야간이나 갑작스러운 한파로 긴급 대피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숙박형 한파 응급대피소도 마련, 이용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한파 국민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시 누리집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한파 대응 체계를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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