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AI로 ‘ESG 업무효율성’ 강화

2026-01-27 13:00:01 게재

ESG 리포팅 어시스턴트

지속가능보고서 작성 지원

삼정KPMG(회장 김교태)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ESG 리포팅 어시스턴트(ESG Reporting Assistant)’를 도입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ESG 리포팅 어시스턴트는 삼정KPMG ESG비즈니스그룹이 자체 개발했다. 기업 및 산업별 ESG 공시 사례를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하고, ESG 전문가 관점의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삼정KPMG는 “해당 솔루션을 ESG 자문에 적용한 결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던 ESG 공시 및 보고서 작성 업무가 자동화·고도화되면서, 컨설턴트들은 보다 전략적인 자문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ESG 자문의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제고하고, ESG 컨설팅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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