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잇다’ 앱 이용자, 이자 376억 절감

2026-01-29 13:00:03 게재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 서금원)은 지난해 ‘서민금융 잇다’ 앱을 이용한 665만명이 이자비용 376억원을 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민금융 잇다’는 67개 금융회사의 105개 정책서민금융 및 일반신용대출상품의 지원대상, 금리, 한도 등 복잡한 상품 조건을 고객에게 유리한 최적의 상품 순으로 한번에 안내하고 고용·복지 복합지원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이다.

지난해 금융상품 알선 245만3000건과 비대면 복합지원 서비스 안내·연계 5만9000건(고용 1만2000건, 복지 1만8000건, 채무조정 2만9000건), 휴면예금 찾아주기 7만8000건 등 총 259만건의 서민금융 서비스를 지원했다. ‘서민금융 잇다’에서 금융상품을 비교한 후 대출을 실행한 금액은 전년 대비 28.8% 증가한 6292억원이며, 평균 8.2% 금리로 대출을 중개해 이용자들은 약 376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했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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