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이전 개소
2026-01-29 11:28:32 게재
기존보다 2.6배 넓어진 93평 규모
이용 대상 ‘허약 어르신’까지 확대
경기 군포시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재활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활운동치료센터를 군포시보건소 3층으로 확장·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보다 2.6배나 넓어졌다. 최신 전문 재활운동장비 확충, 사무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실 분리, 쾌적한 카페형 보호자 대기실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시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장애인 중심의 재활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해 실질적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다.
특히 이용 대상을 기존 장애인뿐만 아니라 허약·노쇠 및 근 감소가 우려되는 어르신들까지 확대해 촘촘한 예방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한 재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보건소 내 사업과 연계한 토탈 건강관리도 제공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센터 이전은 시설만 옮긴 게 아니라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고민의 결과”라며 “최고의 건강파트너로서 장애인분들은 물론 허약·노쇠로 근 감소가 우려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맞춤형 예방 관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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