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성적 올려주는 배명고 맞춤형 수업, 1:1클리닉

2026-01-29 13:16:10 게재

송파 고교 내신 전문 두림학원 ‘배명고 영어반’

학생의 간절함과 끈질긴 노력, 강사의 열정이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 성적은 오른다. 두림학원 배명고 영어반은 매년 의학 계열과 서울대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배출했고 올해도 의대, 약대, 수의대에 여러 학생이 합격했다.

“배명고 수업은 내신 1등급과 수능 1등급이란 2개의 목표를 가지고 수업해요. 최상위권 뿐만 아니라 중하위권에서도 주목할 만한 입시 성과가 나오고 있어요. 영어로 수능최저등급을 맞춰 상향지원한 성대, 외대에 합격한 학생들이 여럿 나왔어요. 문법, 독해, 어휘 등 성적대별 맞춤형 교재와 자료는 수시로 업데이트해서 수업과 개별 클리닉에 적재적소에 활용합니다. 학생들로부터 학원 수업 듣는데 과외받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김수연 두림학원 배명고 전담강사는 설명한다.

두림학원은 배명고 내신 대비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전교 1등이 듣는 수업’으로 입소문 났다. 지난해 2학기 때 배명고 1학년 1등급 총 23명 가운데 21명, 2학년은 1등급 10명 중 7명이 두림학원 재원생이다.

김수연 강사

김수연 강사

두림학원 배명고 담당

Q. 배명고 학년별 영어 시험 출제 경향이 궁금합니다.

배명고 내신은 교과서 등 정해진 시험 범위에서 70%, 나머지 30%는 ‘무범위(외부 지문)’에서 출제되는데 영자신문, 저널, 논문 등 출처는 다양합니다. 교과서 지문과 모의고사 지문을 하나로 합쳐서 긴 지문으로 재구성하는 신유형 문제도 나옵니다.

1등급 성적은 외부 지문 문제를 시간 안에 풀 수 있느냐에서 판가름 나요. 어휘력이 필수며 철학, 사회 이슈, 기술 등 어떤 지문이 나와도 읽어낼 수 있는 독해력이 필요합니다. 서술형은 단어 여러 개를 주고 ‘분사형 구문으로 완성하라’ 식의 특정 문법 요소를 활용한 영작 문제와 빈칸 채우기가 출제됩니다.

고1 내신은 어휘 문제가 ‘무범위’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고교 필수 단어를 꾸준히 암기하며 실력을 쌓아야 해요. 최근엔 전치사 문제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문장 속 다양한 전치사의 쓰임을 주의 깊게 분석하며 공부해야 합니다. 고2는 ‘무범위’ 지문들의 난도가 높아진데다 영작 문제까지 여기에서 출제됩니다. 고3은 수능 대비를 위해 EBS교재, 고3 모의고사, 외부 지문까지 시험 범위가 광범위해요.

배명고 시험 유형은 계속 바뀌고 매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난이도 조절이 이뤄지기 때문에 다양한 경우의 수를 예측하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죠. 어려운 문제만 공부하다 의외로 허를 찌르는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다양한 기출 변형과 예상 문제를 난이도별로 고르게 풀리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Q. 배명고 내신 대비 수업은 고1~고3 학년별로 어떻게 이뤄지나요?

학교 수업 내용, 시험 범위, 출제 가능성 높은 유형의 외부 지문까지 총망라한 배명고 특화 교재와 워크북이 강점이에요. 교재에는 기출 문제, 시중 교재 외에 지문 변형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수업 시간에는 지문 이해에 필요한 배경 지식까지 꼼꼼히 짚어줍니다. 수업은 지문 분석 – 문제 예측 – 오답 차단까지 빈틈없이 진행됩니다.

저는 7년째 배명고를 전담하고 있어요. 시험 유형의 변천사, 교사별 특징을 꼼꼼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배명고 출제 구조에 맞춰 자체 제작한 내신 모의고사를 풀리며 부족한 부분을 1:1 피드백합니다.

배명고 수업

배명고 수업

김수연 강사

Q. 최상위권부터 중하위권까지 수준별 맞춤 관리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성적대별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며 취약점을 보완합니다. 의대나 스카이대를 지망하며 ‘완벽한 영어 학습’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고난도의 유형별 심화 문제를 제공해요. 500문제를 2시간 안에 풀만큼 집중력이 좋고 목표가 뚜렷하죠. 올해 의대 합격생은 고1 때부터 제가 지도했는데 ‘1등급 영어의 감’을 놓치지 않으려 고3 때도 계속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며 질의응답에 참여했어요.

중하위권은 문법, 어휘, 독해 등 파트별로 부족한 부분을 클리닉 때 밀착 지도해요. 가령 서술형 빈칸 채우기가 약한 학생은 기출 문제부터, 변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풀며 문제 해결력을 높입니다. 영어는 시간 투자한 만큼 성적이 오릅니다. 모의고사 5~6등급을 받던 학생은 고2 겨울방학 때부터 독하게 결심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해 고3 내신을 1등급까지 끌어 올렸고 지난해 불수능 영어에서 88점을 맞았어요. 영어로 수능 최저를 맞춰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끈기와 의지가 있는 학생에게 저는 공부 코치이자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합니다.

Q. 배명고 신입생 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

영어를 잘한다는 학생도 막상 테스트를 해보면 감으로 문제 푸는 경우가 많아요. 객관적인 자기 진단을 통해 ‘빈 곳’부터 채워야 합니다. 가령 상위권 중에서 독해를 감으로 푼다면 정확하게 지문과 문제의 선지를 분석하는 훈련부터 합니다.

입학 전까지 3월 첫 모의고사와 1학기 내신 대비를 위해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며 매일 단어 암기, 잠자기 전 1시간씩 문제 풀기 같은 영어공부의 루틴을 만듭니다. 문법은 개념을 총정리하며 내신 유형 문제에 적용해 봅니다.

김수연 강사

김수연 강사

베명고 담당

[배명고 신입생 설명회]

1차 1월30일(금) 오후 2시

2차 1월31일(토) 오후 2시

3차 2월1일(일) 오후 7시

4차 2월7일(토) 오후 2시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송파내일 기자 twozero90@naeill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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