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서당 정신을 담은 ‘케이-드링크’, 세계로 향하다
아미노핏-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업무협약
아미노산 기반 에너지음료 브랜드 아미노핏이 사단법인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 전통 정신문화를 담은 ‘케이(K)-드링크’의 국내외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서당문화가 지닌 경청과 존중 예의 인성의 가치를 현대 생활방식 상품에 접목해 한류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당은 단순한 학문 교육을 넘어 심신 수양과 공동체적 가치를 중시해온 전통 교육 공간이다.
아미노핏은 카페인 중심의 자극적 에너지음료와 달리 필수 아미노산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설계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강조해왔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이른바 ‘이너 웰니스(Inner Wellness)’ 철학은 서당문화가 추구해온 내면 수양의 현대적 해석으로 평가된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관계자는 “서당의 가르침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타인과 조화롭게 관계 맺는 법을 전해왔다”며 “아미노핏의 지속 가능한 행복(웰빙) 철학과 맞닿아 이번 협약이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문화 교류 행사 협력, 전통 정신문화를 담은 브랜드 이야기 개발 등을 추진한다. 케이(K)-팝과 케이(K)-드라마를 넘어 한국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케이(K)-드링크라는 새로운 한류 분야를 개척하겠다는 구상이다.
아미노핏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정신문화가 지닌 균형과 절제의 가치를 음료를 통해 세계에 전하고 싶다”며 “케이(K)-드링크를 단순한 기능성 제품이 아닌 생활방식 철학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