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박차

2026-02-02 15:02:50 게재

교원 CQ 창의력 대회 성료

60명에게 장학금 수여

교원
‘2025 교원 CQ 창의력 대회’가 1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렸다. 사진 교원그룹 제공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교원 챌린지홀에서 ‘2025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교원 CQ 창의력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언어 등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진단하는 대회다.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 교수진이 공동개발한 평가로 아이들의 창의적 잠재성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2019년 첫 시행 이후 이번 대회까지 약 55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성적 우수자에게 지급된 누적장학금은 총 1억5000만원에 달한다.

대회는 1차와 2차 총 두차례에 걸친 평가로 진행됐다. 1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선발된 총 60명의 학생은 지난 1일 2차 평가에 참가했다. 120분 간 진행된 2차 평가는 특정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해결방법을 도출하는 역량을 집중 평가했다.

1·2차 평가결과를 합산해 학년별로 △대상(4명) △최우수상(4명) △우수상(52명)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교원그룹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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