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준국어학원 ‘ 일산 대진고 고1 국어’ 내신 분석
2025년 대진고 고1 국어, 문제개요
문제 경향 총평
대진고1 국어의 문항수는 타학교와 비교하여 적은 편에 속한다. 많게는 객관식 26문항까지를 출제하는학교(가좌고)와 비교하면 ‘객관식 22문항’은 매우 타이트한 문항수를 보인다. 이는 한 문제당 비중이 높음에 따라 오답 개수에 따른 등급을 손쉽게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고1 학생들에겐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또한 ‘단답형 서술형’ 1문항 또한 배점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는 객관식에서 변별을 못했다 하더라도 등급별 변별을 충분히 고려한 배점임을 알 수 있다.
즉 1차적으로 배점 높은 객관식 22문항으로 1차 변별력을 갖게 하고, 2차적으로 ‘단답형 서술형’으로 또 한 번 변별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이다.
전체 범위에서 문법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50%이다. 이는 타학교와 유사하다. 모든 학교가 고1 1학기 내신에서는 모두 문법이 50% 비중을 차지한다.
대진고는 ‘외부지문’을 많이 출제하는 학교에 속한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현대시 총 8문항 중 외부지문 연결 문제가 3문항이나 출제되었다. 이는 총 문항과 비교하여 40%에 가까운 출제율을 보인다. 외부지문 문제에 대한 준비를 필수적으로 해야함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자, 다시 정리하자면 ‘대진고1 국어’ 내신의 형태는 아래와 같이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문항수가 적고 1문항 당 배점이 높다는 점
둘째, 문학:문법 출제비율이 50%:50%라는 점
셋째, 외부지문 출제비율이 높다는 점
● <문법> 문제 경향 분석
<2025개정 고1 국어>는 이전 2015개정과 유사하게 1학기, 2학기 모두 <문법>부분이 내신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문법>문제에 대한 이론과 실전 준비 없이는 상위 내신 등급을 딸 수는 없다는 말이다.
대진고1 문법 문제만의 특징은
첫째, 기본과 고난이도 문제가 함께 나온다는 것, 즉 상중하의 문제 난이도에서 상과 하가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둘째, 고난이도 문제의 경우 기존 기출문제나 시중의 문제 은행 사이트들의 문제 유형을 벗어난다는 점
셋째 고난이도 문제 유형의 경우 문법 이론에 대한 상당히 자세한 내용의 문제 유형이 출제된다는 점이다. 즉 다양한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는 문법 이론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즉, 대진고 <문법> 문제를 준비하는 방법은,
첫째, 문법 이론을 완벽히 숙지해야 한다. 실전 문제 위주의 공부보다는 깊이 있는 이론 공부를 해야한다.
둘째, 다량의 문제를 풀지 말고, 이론 암기에 집중해야 한다.
● <현대시> 문제 경향 분석
대진고1 국어 <현대시> 문제 유형의 핵심은 ‘비교’와 ‘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해당 현대시에 대해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있는지, 또한 다른 작품과 ‘비교’해서 차이점을 찾을 수 있는지를 묻는다.
현대시 객관식 총 8문항 중 해당 작품의 ‘표현특징’을 물어보는 문제가 3문항, 내용을 물어보는 문제가 2문항, 외부지문과의 비교를 해야 하는 문제가 3문항이 출제되었다.
‘표현특징’ 문제는 내신 기간에 충분한 준비를 하고 가기 때문에 암기+이해만 된다면 무리없이 맞힐 수 있는 문제이다.
‘시상 내용’을 물어보는 문제 역시 고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지는 않고 있다. 충분히 공략 가능한 수준에서 출제된다.
문제는 ‘외부지문 현대시’와의 비교 문제이다. 이 3문항이 등급을 좌우할 문항이 되는 것이다. 이 ‘외부지문 현대시’의 비교 문제는 풀이하는 방법을 알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외부지문 현대시> 비교 문제 풀이법 -
1. 5지선다의 내용 중 ‘출제 지문’에 해당하는 것만 풀이한다.
(<보기>의 현대시 지문 읽지 않은 상태)
2. 1번과 같이 하면 99%의 확률로 2지선다 혹은 3 지선다로 줄어든다.
3. 그 후에 <보기> 지문의 현대시를 읽는다.
4. 2지선다, 3지선다의 답을 찾는다.
매우 간단하지만 확실한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즉 작품 대 작품의 비교 문제는 본 작품 한 개만 가지고 답을 먼저 찾으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지문은 이 과정을 거치면 5지 선다에서 2지 선다로 바뀌게 된다. 그 후에 외부지문 현대시를 읽고 2지 선다 중 답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준쌤이 강력 추천하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니 꼭 숙지하도록!!!
● <비문학>문제 경향 분석
대진고1 국어 문학, 문법 외 지문은 교과서 내의 ‘수필’과 화법의 ‘토론’지문이다. 물론 ‘수필’은 문학 갈래이지만 비문학적인 개념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같이 설명하도록 한다.
대진고1 <수필>지문의 문제 유형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2025년도 1학기 중간고사도 마찬가지로 예상 가능한 문제 유형이 출제되었다. 이 문제 유형을 알고 이에 맞게 준비를 한다면 내신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수필> 지문 문제 유형은
첫째, 서술 특징을 묻는 문제.
(예:친절한 구어체를 사용하여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특성 대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 단순 내용을 묻는 문제.
지문의 내용을 숙지하고 있다면 충분히 맞힐 수 있는 수필 내용을 물어본다.
<토론> 지문 또한 대진고만의 문제 유형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토론>지문 문제 유형은
첫째, 무조건 ‘사회자’의 역할을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 명심해라. 반드시 출제되는 유형이다.
둘째, 토론에 찬성1 또는 반대1 등의 발언 내용을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찬성과 반대 발언의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해서 갈무리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 <대진고 국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긴 말 필요없이 대진고 국어를 준비하는 방향을 제시하겠다.
1. 문법은 깊이 있는 이론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다양한 문제보다는 이론의 숙지와 암기가 필수적이다.
2. 문학 작품에서는 위에 필자가 언급한 ‘외부지문 비교 문제 푸는 요령’을 숙지하고 이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하라.
3. 기타 산문 지문은 반드시 <서술 특징> 정리를 해서 이를 암기하라.
4. ‘토론’등의 화법 관련 지문은 사회자+찬성+반대 등의 지문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후 암기하라.
일산 후곡 준국어학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