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관리회계 경진대회 대상·우수상

2026-02-08 11:09:20 게재

한국관리회계학회 주최 대회서 재학생 2팀 수상

가톨릭대학교 재학생들이 한국관리회계학회가 주최한 ‘제12회 대학생 관리회계 사례발표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학생 관리회계 사례발표 경진대회는 학부생들이 실제 기업과 공공 부문의 관리회계 사례를 발굴·분석하고 이를 발표하는 대회로, 한국관리회계학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톨릭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두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다회용컵 순환사업은 지속가능한가? 부천시 캠퍼스컵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한 Re-Cup Us팀(서윤아·신하은·김시연·김다영·문지후)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SPC 안전사고는 왜 반복되는가?-기업지배구조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칭찬해줘팀(김녀애·이유경·이준영)이 받았다.

대상을 받은 Re-Cup Us팀은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추진 중인 캠퍼스 다회용컵 순환사업을 사례로 분석해 환경적 효과와 함께 재무적 지속 가능성을 검토했다.

지도교수인 김범준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사례를 분석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습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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