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온라인 플랫폼 통해 우수 사례 공개
명지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디지털 아카이브 기반 온라인 플랫폼에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 성과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대내외에 공개하고, 대학 혁신 사례 확산을 통해 고등교육의 교육지원 체계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주요 성과 보고 △세부 과제별 우수 사례 발표와 성과 영상 △재학생 프로그램 참여 후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전공자율선택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 탐색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 품질 확보를 위한 교과목 인증제도 운영 △창의·융복합 교육 플랫폼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체계 구축 등 교육 혁신 성과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학생 성장 맞춤형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에듀테크 기반 교육혁신 추진 △전략산업·사회 수요 연계 특성화 분야 육성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나눔 봉사단 운영 등 학생 성장과 지역 연계를 아우르는 성과도 공유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들의 후기도 함께 공개됐다. 창업스토리 발표 경진대회에 참여한 진○원 학생(기계공학과·20학번)은 “전공 지식을 넘어 실무 요소를 경험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적재산권 특허 출원을 위한 변리사 멘토링에 참여한 박○진 학생(전자공학과·21학번)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명지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