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전지기술 해외유출 막았다
2026-02-12 13:00:06 게재
지식재산처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이 이차전지기술의 해외유출을 막았다.
지재처는 “사법경찰과 대전지방검찰청 특허범죄조사부는 국가첨단전략기술 자료를 빼돌린 해외협력사 영업총괄 외국인 A씨를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재처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회사의 부장급 연구원 B씨로부터 자료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차전지 소재개발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자택 등에서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촬영하는 방식으로 유출하였다. 유출자료는 △전고체전지 개발정보 △제품개발 및 단가 로드맵 △음극재 개발정보 등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