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이사장 고려대에 장학금 1억원

2026-02-14 23:52:56 게재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지원 예정

김진하 담산문화원 이사장이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13일 서울 성북구 본관 총장실에서 장학기금 기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담산문화원은 문화·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재단이다.

기부식에는 김 이사장과 김호연 성균관대 교수, 박병규 법대 교우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학교측에서는 김동원 총장, 김상중 법학전문대학원장, 전재욱 대외협력처장이 나왔다.

김 이사장은 1954년 고려대 법학과에 입학한 동문이다. 장학기금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기부식에서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장학기금을 학생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