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국회 전시회 개최
2026-02-15 18:04:45 게재
산학협력 성과·학생 작품 공개
AI 기반 공학교육 사례 소개
한국공학대가 국회에서 공학교육 성과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공학대는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공학대전 제3회 국회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조정식 의원과 정을호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전시회는 ‘지산학으로 함께하고 AI로 도약하는 미래의 한국공대’를 주제로 학생 작품과 산학협력, 교원 연구, 창업 성과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회와 정부 관계자, 대학 구성원 등이 참석해 전시물을 관람했다.
전시에는 딥러닝 기반 수어 인식 스마트 글러브와 비전 기반 스마트 칠판, 모바일 보안 시스템 등 학생 졸업작품이 포함됐다. 기업 참여 산학협력 성과와 기술사업화 사례, 공동기기 인프라 운영 성과도 함께 공개됐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반도체·컴퓨터·전자공학 등 전공을 결합한 융합 기술이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목표로 제작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박철우 부총장은 “산학협력 기반 교육 성과를 국회에 소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국공학대는 산업통상자원부 출연으로 설립된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 엔지니어링하우스와 가족회사 제도, 공동기기 인프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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