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 달서구 돌봄 협약
2026-02-15 18:09:20 게재
방문형 인지·신체 프로그램
4월부터 어르신 대상 운영
대교뉴이프가 대구 달서구와 통합돌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대교뉴이프는 달서구의 ‘달서가 돌봄’ 사업 대상 어르신을 위한 방문형 인지·정서·신체 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해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기능 강화, 일상생활 자립도 향상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4월부터 달서구 통합돌봄 등록 어르신 가운데 인지저하와 우울감, 낙상 위험 등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방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교뉴이프는 전문 교사를 가정에 파견해 월 4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종료 후에도 이용자가 서비스를 계속할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는 2022년 이후 10여 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방문형 인지·신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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