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선 한아장학재단 이사장, 이대에 기부
2026-02-16 08:29:25 게재
약대건축기금 1억원
이화여대는 한아장학재단 이충선 이사장으로부터 약대 건축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금은 ‘이화 웨스트 캠퍼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약학대학 신축과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1956년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한 동문으로 한아장학재단을 운영하며 후학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후원액은 8억5000만원이다.
기금 전달식은 2월 4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렸다. 이향숙 총장·이화정 약학대학장·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동문의 기부가 학교 발전의 기반”이라며 “약학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역할을 고민하며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서측 부지에 ‘이화 웨스트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학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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