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경기 RISE 지역혁신포럼’ 개최
2026-02-16 12:14:14 게재
2년 차 성과 공유·대학 협력 전략 논의
지산학 연계 인재양성 모델 제시
한국공학대는 지난 11일 교내 TU아트센터에서 ‘경기 RISE 지역혁신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13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 2년 차를 맞아 경기도 내 대학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중심지에서 대학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 RISE센터·경기도 RISE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 RISE 대학협의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우승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과 경기도 RISE 참여 대학 총장·사업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우승 원장이 기조강연을 했고 김응태 한국공학대 RISE사업단장이 지산학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창업기업 링크솔루션 최근식 대표는 산학협력 기반 기술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RISE 참여 대학 사업단장들이 산업 구조 변화 대응 전략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정복 의원은 “경기도 RISE 성과는 국가균형발전과 직결된다”며 국회 지원 의사를 밝혔다.
황수성 총장은 “대학이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돼야 한다”며 “현장 투입형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학대는 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한양대 ERICA와 협력 체제를 구축해 반도체·디지털 전환·인공지능·빅데이터·첨단 제조 분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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