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사범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최우수
2026-02-16 12:26:18 게재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원 양성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1주기부터 6주기까지 전 주기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여건·교육과정·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예비교원 양성 역량을 점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사범대학이 설치된 전국 45개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화여대 교원교육은 1915년 유치원 사범과에서 시작됐다. 1951년 국내 최초 사립 사범대학으로 설립됐다. 유·초·중등·특수교육 전 분야 전공을 갖춘 종합 교원양성기관으로 3만1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2024년 교원양성대학 개선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와 학부·교육대학원 연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AI·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미래형 교원 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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