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써밋 스타런’ 출시

2026-02-16 14:47:49 게재

TWS 협업 학습관리 서비스

6개월 학습 완료 시 팬미팅 기회

대교는 학습 관리에 팬 경험을 결합한 서비스 ‘대교 써밋 스타런’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등 대상 학습 프로그램 ‘대교 써밋’에 추가 구독 형태로 제공된다. 학습 과정 전반에 K팝 그룹 TWS가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학습 동기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학습자는 매월 정해진 학습 구간을 수행하면 TWS와 연계된 전용 혜택과 한정 상품을 받는다. 제공되는 상품은 학습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 성취에 따른 보상 구조를 적용해 목표 달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학습 시작 전에는 진단 평가를 통해 학습자 수준을 파악한다. 6개월 과정 종료 후에는 성취 평가를 실시해 점수 변화와 학습 태도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성실성·집중도 등 학습 과정 전반을 관리해 학습자가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인식하도록 지원한다.

6개월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우수 회원에게는 TWS 팬미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 성과를 실제 경험으로 연결해 긍정적 학습 경험을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교 관계자는 “’대교 써밋 스타런’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교가 그간 쌓아온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학습 관리 서비스”라며 “공부하는 과정에서 느낀 즐거움이 지속적인 학습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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