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전용수 교수 ‘Startup Class 100’서 수상
2026-02-16 15:30:16 게재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 공학 기반 창업교육 성과 인정
한국공학대는 전용수 교수가 지난 10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Startup Class 100’ 시상식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Startup Class 100’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창업교육 시상 프로그램이다. 창업 친화적 대학 생태계 조성과 기술사업화 성과에 기여한 전문가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공학 기반 실전형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온 대학 성과가 인정된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공학대는 전공 교육과 창업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발굴·시제품 제작·사업화 전략·투자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창업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고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멘토링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창업팀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확대해 왔다.
전 교수는 “대학이 축적한 창업교육 역량과 구성원 협력의 결과”라며 “공학 기반 기술창업 교육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학대 창업교육센터는 기술사업화 지원·창업동아리 육성·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전형 창업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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