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교원양성 평가 유아교육 최우수
2026-02-16 16:20:04 게재
교직학부·교육대학원 우수 등급 … 제6주기 역량진단 성과
덕성여대는 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유아교육과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교직학부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분야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덕성여대는 1970년 교직 전담부서를 설치한 이후 교육학 전임교수를 중심으로 교원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 현재 14개 전공에서 중등교원을, 유아교육과에서 유치원 교원을 양성하고 있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교육대학원은 영양교육·유아교육·상담심리 재교육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및심리치료·아동가족상담 과정도 개설해 교원과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윤희철 대학원장은 “교육비 환원율이 190% 이상이며 안정적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교원양성 조직과 제도를 체계화했다”고 말했다.
인권센터와 심리지원센터 협력 체계도 예비교사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적성·인성 검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이크로티칭룸·모의수업실습실·스마트 강의실 등 교육환경 개선도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대학측은 설명했다.
김윤희 유아교육과 교수는 “교육과정 혁신과 인프라 투자를 통해 창의·융합형 교원 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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