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화성시급식센터, 부모 참관 프로그램 운영

2026-02-17 06:12:31 게재

3월부터 ‘안심급식’ 프로그램 … 위생영양 관리 현장 공개

수원대가 위탁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월부터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부모와 함께하는 안심급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 급식 환경을 직접 확인하도록 구성됐다. 급식소 위생과 영양 관리 과정과 센터 역할을 안내해 급식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다. 센터 소개와 위생영양 교육·조리실 위생안전 관리 참관·질의응답이 필수 과정이다. 어린이 위생교육 참관·배식 지도 참관·아동 요리 실습은 선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부모는 조리실에 입실해 조리 과정과 식재료 관리·시설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센터 교육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이용 부모가 대상이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와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측은 “현장 공개를 통해 급식 안전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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