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미래교육원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개설

2026-02-18 07:55:38 게재

상명대(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동숭동 캠퍼스에서 오는 3월 개강하는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타로를 인문학적 상징 체계로 해석하고, 이를 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서사 사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해석,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한다. 또 상담·교육·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사고 틀을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운영하고,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교육을 주관하며 타로·인문학·AI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인문학과 자기 이해, 융합적 사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smu.ac.kr/lifelong) 또는 전화(02-2287-51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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