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이예진 학생, 도쿄 국제무용대회 1위
2026-02-18 09:47:09 게재
Fusion 부문 수상 … 창작 안무 경쟁력 인정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이예진 학생(4학년)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무용대회 ‘The One’ Fusion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예진 학생이 지난 1월 10일 열린 대회에서 오리엔탈댄스와 댄스스포츠 요소를 결합한 개인 창작 안무로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무용수가 참가해 테크닉과 예술성, 창작성,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 경연이다.
이예진 학생은 창작 안무의 구성과 표현력, 무대 장악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창작 작품으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이 학생은 “국제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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