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 실시

2026-02-18 09:54:22 게재

역곡동 취약계층에 쌀·생필품 전달

가톨릭대학교는 7일 경기 부천시 역곡동 일대에서 ‘제3차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 취약계층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교직원과 학생, 졸업생 등 86명이 참여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쌀 4㎏ 74포대와 떡국떡, 사골곰탕 육수 등 생필품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가톨릭대는 매년 2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까리따스 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연탄 나눔, 청소년 학습 지원, 의류 나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봉사에 참여한 강부성 학생은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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