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학위수여식 … 2267명 배출

2026-02-18 09:59:17 게재

순천향대학교는 12일 교내에서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부 졸업생과 대학원 석·박사 등 226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부 졸업생은 2003명, 대학원은 264명으로 석사 213명, 박사 51명이다. 박사 과정에는 석·박사통합과정 6명이 포함됐다.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와 총장 식사,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박사 학위는 대상자 전원에게 개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육상 남자 200m 기록 보유자인 박태건 선수가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학부 졸업식에서는 산업경영공학과 만학도 김기춘씨가 공로상인 총장상을 받았다. 대학측은 성인학습자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송병국 총장은 “학위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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