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12년 연속 ‘우수’

2026-02-18 10:07:56 게재

국제학생 2000명 전망

성신여대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1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

18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대학 국제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성신여대는 입국 전 교육부터 학업·생활 적응까지 지원하는 통합 관리 체계와 멘토링, 버디·튜터링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학부 영어트랙으로 뷰티·패션디자인, K-컬처 앤 엔터테인먼트 전공을 운영하는 점도 반영됐다.

대학측은 2026년 봄학기 국제학생 규모가 약 2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선정으로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선발 가점, 해외 교육박람회 참여 등 행·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성근 총장은 “국제화 교육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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