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HUSS 사업단, 노인 인지건강 사업 ‘브레인 봄’ 출범
2026-02-18 10:15:51 게재
포용사회융합전공 학생 주도 창업 모델
상지대 HUSS 사업단은 포용사회융합전공 학생들이 참여한 비교과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비영리 사업 모델 ‘브레인 봄’을 기획·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들은 상지대 나래관 라운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 승인과 2026년 사업계획, 예산안을 확정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박미숙씨가 선출됐고 임원진이 구성됐다.
‘브레인 봄’은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노인 인지건강과 정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 기획과 운영 구조 설계를 직접 수행했다.
올해 원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과 문화활동, 예술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사무소는 원주시 흥업면에 마련될 예정이며 설립 인가 절차는 대학 내 임시 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상지대 관계자는 “대학과 지역이 연계한 실천형 복지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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