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2026-02-18 21:38:05 게재

사범대·교육대학원 모두 최고 등급

성신여대는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이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 여건, 성과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성신여대 사범대학은 기준 점수를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고 교육학과·사회교육과·윤리교육과·한문교육과·유아교육과 등 5개 학과가 모두 A등급을 받았다. 교육대학원도 전국 65개 기관 중 상위 7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A등급에 포함됐다.

대학측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과별 역량 관리, 대학본부와의 협력 체계가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성신여대는 현장 역량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래 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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