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쌀값 공세 멈춰라”

2026-02-19 13:00:28 게재

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는 “최근 쌀값을 ‘폭등’과 ‘급등’으로 규정하며 정부 실패와 무능으로 몰아가는 행태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는 통계의 맥락을 제거한 채 자극적 수치만을 부각한 왜곡이며 사실상 농업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연합회는 지난해보다 16% 상승했다는 수치만으로 쌀값 급등을 단정하는 것은 기저효과를 배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2022~2023년 쌀값은 80㎏들이 한가마당 평균 18만~19만원대에 불과했다. 현재 쌀값은 급락 이전 평균 수준을 회복하는 정상화 국면이라는 게 연합회의 평가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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