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박물관 소장 유물 상품으로 제작
2026-02-19 13:00:23 게재
한국마사회 팝업스토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전문 상품(뮤지엄 굿즈)을 제작해 판매한다. 한국마사회는 말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설계한 독창적인 상품을 선보이는 ‘마(馬)니아의 전당’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3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럭키빌 정문 앞)에서 운영된다. 말박물관 관람객은 물론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판매 상품은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경주마인 ‘트리플나인’과 세계 경주마 챔피언에 등극한 ‘닉스고’ 키링, 그리고 말박물관 소장 유물의 문양과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 스카프로 구성됐다. 스타 경주마를 키링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한국마사회는 뮤지엄 굿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말박물관 소장 유물의 문화적 가치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말과 경마를 주제로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는 말박물관 소장 유물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콘텐츠”라며 “고객 수요를 반영해 말과 경마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