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경남 ‘노인 두뇌 건강 지원 서비스’ 제공 기관 선정

2026-02-22 00:32:44 게재

‘브레인 트레이닝’ 바우처 프로그램 운영

대교가 경상남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노인 두뇌 건강 지원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대교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수요에 맞춰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돌봄·교육·정서 지원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교는 경남 밀양시 시니어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2027년 1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기억·집중·판단 등 인지 영역과 정서·신체·사회 활동을 함께 다루는 통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 간 상호작용과 개별 맞춤 지도를 고려한 소규모 그룹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해당 서비스는 다양한 두뇌 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바우처 이용자는 상담과 사전 평가를 거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대교는 시니어 전용 학습 플랫폼을 통해 인지 훈련 콘텐츠와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니어 인지 케어를 공공 영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교는 향후 바우처 사업 참여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시니어 맞춤형 교육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