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LAMP, 뉴우즈베키스탄대와 연구 협력 협약

2026-02-22 20:38:56 게재

AI·기초과학 공동연구·학생 교류 추진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G-LAMP 사업단은 뉴우즈베키스탄대학교와 학술·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위경 숭실대 G-LAMP 사업단장과 바호디르 아흐메도프 뉴우즈베키스탄대 교무부총장이 참석해 학생 교류, 공동 연구, 세미나 개최, 학술 정보 교환 등 6개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

양 대학은 인공지능, 통계, 수학,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대학원생 교류와 우수 인재 공동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공동 학술행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간 250억원 규모 연구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기초과학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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