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귀농귀촌 단계별 지원 강화

2026-02-23 11:35:59 게재

귀농귀촌지원센터 4개 사업 통합 추진

오는 27일까지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곡성군 귀성객 대상 귀농귀촌 홍보
전남 곡성군이 최근 귀성객 대상으로 귀농귀촌 홍보을 적극 홍보하며 단계별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은 오는 27일까지 귀농귀촌인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지원하기 위해 4개 맞춤형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귀농귀촌인-지역주민 화합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귀농닥터 교육 운영 △귀농귀촌인 집들이비 지원사업 △그린대로 동네작가 선발 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적응부터 지역 교류, 영농 역량 강화와 홍보 활동 등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귀농귀촌인-지역주민 화합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 5인 이상이 포함된 10인 이상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 1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강사비와 교육재료비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소모임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귀농닥터 교육 지원사업’은 이주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선도농가와 1:1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도록 지원하며 총 4팀을 선발해 실습교육비를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집들이비 지원사업’은 전입 3년 이내 귀농귀촌 세대(2023년 1월 1일 이후 전입)를 대상으로 세대 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마을 주민을 초청해 집들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그린대로(곡성군) 동네작가 선발 사업’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10명을 선발해 원고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최대 4건, 건당 3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농촌 생활·정착 사례·마을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곡성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4개 사업의 신청 기한은 2월 27일까지이며, 접수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업별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 초기 적응부터 영농 역량 강화, 지역 융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착하기 좋은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귀농귀촌지원센터 4개 사업 통합 추진

오는 27일까지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전남 곡성군은 오는 27일까지 귀농귀촌인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지원하기 위해 4개 맞춤형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귀농귀촌인-지역주민 화합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귀농닥터 교육 운영 △귀농귀촌인 집들이비 지원사업 △그린대로 동네작가 선발 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적응부터 지역 교류, 영농 역량 강화와 홍보 활동 등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귀농귀촌인-지역주민 화합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 5인 이상이 포함된 10인 이상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 1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강사비와 교육재료비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소모임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귀농닥터 교육 지원사업’은 이주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선도농가와 1:1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도록 지원하며 총 4팀을 선발해 실습교육비를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집들이비 지원사업’은 전입 3년 이내 귀농귀촌 세대(2023년 1월 1일 이후 전입)를 대상으로 세대 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마을 주민을 초청해 집들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그린대로(곡성군) 동네작가 선발 사업’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10명을 선발해 원고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최대 4건, 건당 3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농촌 생활·정착 사례·마을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곡성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4개 사업의 신청 기한은 2월 27일까지이며, 접수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업별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 초기 적응부터 영농 역량 강화, 지역 융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착하기 좋은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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