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센터 잇단 ‘최우수’ 평가
2026-02-24 13:05:00 게재
동작센터 종합평가
대방센터 활동지원
서울 동작구가 운영하는 두곳 청소년센터가 대외적으로 잇달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동작구는 동작청소년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고 대방청소년센터는 2025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하고 질 높은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목표로 2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평가 제도다. 동작청소년센터는 종합평가에서 만점 가까운 99.9점을 기록했다. 전국 580개 기관 중 상위 20개 최우수 시설에 선정되고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방청소년센터는 ‘나만의 윤리 인공지능 만들기’ 프로젝트로 2025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과정은 인공지능 윤리에 기반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다. 14~19세 청소년 56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원리 이해부터 윤리 기준 학습, 사회문제 분석 등을 수행했다. 청소년들은 학교생활 환경 상담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총 12개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완성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 정책의 핵심은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구립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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