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곡명인학원, ‘고교 선택 커스터마이징’ 중등 학부모 설명회 개최
“옆집 엄마가 좋다는 학교가 우리 아이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고교 선택이 곧 입시 전략이 되는 시대, 대치명인 후곡캠퍼스(후곡명인학원)가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선택 커스터마이징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입시 제도 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고등학교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고, 학생의 학습 성향과 진로 방향에 맞춘 고교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설명회는 3월 4일(수) 오전 11시, 대치명인 후곡캠퍼스 4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중등 학부모이며, 사전 신청자 중심으로 운영돼 문자 예약이 필수다. 학원 측은 “남들이 가니까 따라가는 고교 선택이 아니라, 아이의 학습 DNA와 교육과정 궁합을 데이터로 점검해 최적의 진학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 교육 트렌드·2028 대입 개편, ‘고교 선택’의 기준잡기
설명회의 핵심은 최신 교육 흐름과 대입 구조 변화가 고교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2026 최신 교육 트렌드와 2028 대입 개편안 분석을 바탕으로, 중학교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고교에서 성과로 이어지는지 학년별 체크포인트를 제시한다. 또한 고교 선택 시 흔히 놓치기 쉬운 ‘교육과정 편제’와 ‘선택과목 구조’까지 짚어, 학생부와 내신 설계가 가능하도록 방향을 잡아준다.
일산 지역 주요 고교 데이터 공개…내신 환경과 커리큘럼 비교
후곡명인학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일산 지역 주요 고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별 특성을 분석한다. 단순한 평판이 아니라, 내신 운영 방식과 교육과정 특징을 비교해 “어느 학교가 우리 아이 성향에 맞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원 측은 “학교마다 내신 난이도와 과목 선택 구조가 달라 ‘맞는 학교’가 곧 성적과 학생부의 출발점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목·자사 vs 일반고…막연한 고민을 ‘선택 기준’으로
설명회는 특목·자사고와 일반고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선택의 유불리를 현실적으로 점검하는 파트도 포함한다. “우리 아이 성적으로 특목고가 가능한가”, “일반고에서 내신을 챙기는 것이 이득인가” 같은 질문에 대해, 지원 전략과 학생부 설계 관점에서 기준을 제시해 고민을 ‘확신’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다.
강연은 입시 전문가 송동일 소장이 맡는다. 송 소장은 ㈜교육을 비추다 대표로, (전)시대인재 목동, (전)미래탐구 대치, (전)이투스 청솔 중계 등에서 입시 전략을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