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약사업 91.7% 완료

2026-02-25 13:05:00 게재

2025년 4분기 기준

서울 강동구가 민선 8기에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을 91.7%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는 8대 분야 총 48개 사업 가운데 2025년 4분기 기준 44개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강동구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전국 최초로 ‘주민이 희망하는 10대 공약’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최우선 순위 선정에 반영해 최종 공약을 수립했다. 이후 정기적인 자체 평가 및 점검과 함께 주민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사업을 관리해 왔다.

강동구청
강동구가 민선 8기에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업 가운데 91.7%를 완료했다. 사진 강동구 제공

그 결과 91.7%라는 높은 이행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전국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연말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주민 참여와 행정의 실행이 함께 축적된 결과”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남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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