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대중화에 중앙박물관 힘 보탠다
2026-02-26 13:00:04 게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한식 대중화에 힘을 실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해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유산 기념품 ‘뮷즈’(MU:DS)에 ‘한식 뮷즈’를 공동 기획, 제작하기로 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