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경계선지능·취약청년 자립지원 성과 공유

2026-02-27 14:12:26 게재

인턴십·정서지원 결합한 통합 모델 구축

대교에듀캠프는 경계선지능 청년과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자립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교에듀캠프는 하나금융그룹·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관한 ‘부모동반인턴십 지원사업’과 홀트아동복지회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사업에 참여해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모동반인턴십 사업에서는 경계선지능 및 발달장애 청년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무 중심 인턴십을 진행했다. 참여자는 현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주 1회 직무적응 교육을 병행해 업무 이해도와 직장 적응력을 높였다.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한 ‘파랑새’ 사업에서는 상담, 심리검사, 정서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자립 준비 과정을 지원했다. 심리 안정과 사회관계 형성을 병행한 점이 특징이다.

대교에듀캠프는 두 사업을 통해 직무 경험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 지원을 결합한 통합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 청년의 변화 사례와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현장 중심 직무 경험과 상담 지원을 연계해 사회 적응력 향상 성과를 확인했다며 향후 협력 기관을 확대해 취약청년 자립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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