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26-02-27 14:12:28 게재
학사 1123명·석사 277명·박사 34명 배출
한성대학교는 23일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학위수여식은 학부와 대학원으로 나눠 진행됐다. 학부는 오전 11시, 대학원은 오후 2시에 각각 열렸다. 이날 학사 1123명, 석사 277명, 박사 34명 등 총 1434명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는 개식사와 국민의례, 학사보고에 이어 학위증서와 상장 수여, 이사장 축사, 총장 격려사, 총동문회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 수여는 단과대학별 대표 학생이 무대에 올라 증서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학부 졸업식에서는 우촌상 1명, 이사장상 1명, 총장상 성적 최우수 1명·공로상 3명, 한성인재인증서 1명, 동문회장상 3명, 기업은행장상 1명 등 11명이 수상했다. 대학원에서는 최우수논문상 2명, 우수논문상 6명, 성적우수상 8명, 특별공로상 2명, 공로상 7명, 총동문회상 3명 등 28명이 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학업 성취도와 연구 성과, 교내외 활동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학위 취득자는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예술계열 등 전 계열에 걸쳐 배출됐다.
이창원 총장은 격려사에서 “변화 속도가 빠른 사회일수록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학측은 졸업생들이 취업과 창업,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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