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2026-02-28 23:27:42 게재

2년 연속 선정 … 호주 현지 프로그램 운영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해외 직무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교육, 현지 일경험,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18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동덕여대는 WEST, 글로벌 현장학습 등 기존 해외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직무교육과 귀국 후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진로 상담 등 사후관리도 포함된다.

올해는 참여 청년 16명을 선발해 호주 현지 기업과 연계한 전공·직무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무 분야는 마케팅, 해외영업, 회계·경영지원, 콘텐츠·디자인 등이다.

김명애 총장은 “해외 현장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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