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개최

2026-03-01 12:30:12 게재

6주 연속 정책 공론장 운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인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포럼은 지역협력센터 주관으로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경제·민생·환경·돌봄·도시재생·항공 등 6개 분야를 주제로 연속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인천 경제 구조 △민생경제 대응 △지속가능 도시 모델 △돌봄 체계 △원도심 재생 △항공우주·방산 산업 등이다. 민·관·학이 참여하는 정책 네트워크를 구성해 분야별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대학측은 인구 구조 변화와 원도심 쇠퇴, 산업 전환 등 지역 현안을 장기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공론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명우 총장은 “대학 연구 역량과 시민 경험을 결합해 지역 정책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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